육아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 차이

출산장려금 2025. 8. 7.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이 해열제입니다. 해열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안전한 약이지만, 해열제의 계열에 따라 효능, 부작용 등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의 차이를 알기 쉽게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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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열제 계열의 종류

해열제는 크게 2가지 계열이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부루펜 계열입니다. 부루펜은 다시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으로 구분됩니다. 다만,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같은 부루펜 계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이부프로펜 계열로 구분하여 이야기합니다.

 

해열제 계열

  •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 부루펜 계열
    • 이부프로펜 계열
    • 덱시부프로펜 계열

 

모든 계열의 해열제는 열을 내리고 통증을 완하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성분, 작용 방식, 부작용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의 차이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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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 종류와 복용량 가이드

육아를 할 때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먹이게 되는 약 중 하나가 해열제입니다. 해열제는 종류도 다양하고 가장 안전한 약 중 하나입니다. 다만 복용량, 복용주기 등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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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세트아미노펜 vs 이부프로펜: 해열제 차이점

2.1. 성분과 작용 방식의 차이

모든 해열제는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는 시스쳄에 작용하여 열을 내립니다. 하지만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은 성분 차이에 따라 그 작용 방식이 다릅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 뇌의 시상하부에 직접 작용하여 체온 조절 중추를 재설정하여 열을 내립니다.
    • 통증을 느끼는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여 열을 내립니다.
  • 이부프로펜: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에 속함
    • 소염 작용을 통해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억제하여 열을 내립니다.
    • 아세트아미노펜과 달리 항염증 효과가 있습니다.

 

2.2. 발현시간, 그리고 지속시간의 차이

두 해열제는 모두 가장 효과적인 해열제입니다. 다만, 체내에서 작용하는 속도와 시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 작용하는 속도가 빨라 복용 후 약 15분에서 30분 사이에 효과가 시작됩니다.
    • 효과가 약 4~6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 이부프로펜:
    • 작용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복용 후 약 30~50분 사이에 효과가 시작됩니다.
    • 효과가 약 6~8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참고: 약의 제형에 따라 발현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액상 캡슐, 시럽처럼 이미 액체 상태로 녹아 있는 경우 빠르게 흡수가 되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반대로 알약 형태는 체내에 서서히 흡수되어 효과 지속시간이 길어집니다.

 

2.3. 해열 효과의 강도

일부 연구에서는 이부프로펜이 아세트아미노펜보다 해열 효과가 더 강하다고 보고됩니다. 다만, 해열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애초에 해열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고온이 아니라면 열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해열제는 너무 높은 고열에서 0.5도 정도를 낮추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즉, 0.5도 정도만 떨어져도 해열제의 효과는 발현된 것이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의 해열 효과는 차이가 있다고 해도 크지 않으며, 그 범위는 해열제로서의 효과와는 무관한 수준이므로 환자의 상황에 맞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부 연구에서 이부프로펜의 해열 효과가 더 강하다고 보고 됨
  • 해열제는 0.5도 정도 체온을 낮추는 것이 목적
  • 두 해열제의 차이는 미미하고, 개인차가 있음

 

2.4. 부작용 및 주의사항

두 해열제 모두 올바른 용법 및 용량으로 복용하면 안전합니다. 다만, 과용하거나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각 해열제별 대표적인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 간 독성: 가장 심각한 부작용입니다. 과량 복용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 복용할 경우 간에 독성 물질이 생성되어 급성 간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최대 복용약을 절대 넘겨서 복용하면 안 됩니다.
    • 주의사항: 다른 감기약, 진통제에 이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평소 간이 좋지 않거나 음주량이 많은 경우 복용 전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 이부프로펜:
    • 위장 장애: 위벽을 보호하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속 쓰림, 위염, 위장 출혈, 소화성 궤양 등 위장 관련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공복을 피하고 식사 직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장 및 심혈관계 문제: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조절하는 물질에 영향을 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신장 질환이 있거나 탈수 상태인 경우 심각한 위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심근경색, 뇌종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위장 장애가 있거나, 신장 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복용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복통을 동반한 열이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5. 핵심 차이점 정리

구분 아세트아니노펜 계열 해열제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
작용 방식 뇌 시상하부 작용 소염 작용을 통한 해열
주요 작용 해열, 진통 해열, 진통, 소염
발현 시간 15 ~ 30분 30 ~ 50분
지속 시간 4 ~ 6시간 6 ~ 8시간
해열 효과 상대적으로 높다 상대적으로 낮음
주요 부작용 거의 없음
과량 복용 시 간 손상
위장 장애
신장, 심혈관 문제

 

 

3. 자주 하는 질문

Q1.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A1. 의사의 지시 없이 두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약 모두 간에서 대사 되므로, 동시 복용 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열이 너무 높거나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2~3시간 간격을 두고 교차 복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Q2. 간밤에 술을 많이 마셨는데,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를 먹어도 되나요?

A2. 음주 후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음주 후 열이나 두통 등이 있다면 이부프로펜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숙취로 인한 두통에 이부프로펜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Q3.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는 이상하게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위가 좋지 않습니다.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는 먹으면 안 되나요?

A3. 평소 위 장애가 있고, 이부프로펜을 복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공복을 피하고 식사 직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위장 보호제와 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Q4. 임산부나 수유부도 해열제를 먹어도 되나요?

A4. 일반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이 이부프로펜보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 복용 전 반드시 의사 또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 후기에 이부프로펜을 복용하면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Q5. 해열제를 보통 열이 얼마나 높을 때 먹는가요?

A5. 해열제는 보통 체온이 38도 이상일 경우에 복용을 고려합니다. 단순히 체온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복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유아 아동의 경우 발열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두통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될 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미열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만으로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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